6년전에 구입한 HDD 120G를 쓰고있다.
C Drive : Windows7 깔려있다.
D Drive : WindowsXP가 깔려있다.
E Drive : 내문서,즐겨찾기,사진,음악등 개인적인 파일과 무설치 유틸리티가 깔려있다.
F Drive : 스왑파일이 2GB로 설정돼 있다.
G Drive : 아무것두 안깔려있다. 원래 요기는 게임을 깔려고 비워둔곳이다.
H Drive : 각종 CD 이미지와 백업파일 그리고 드라이버백업파일이 있다.
I Drive : 현재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파일들과 WindowsXP가 설치되어있다.
파티션을 작게 한 이유는 간단하다. 관리하기 편하게 하기위해서다.
왜 파티션이 작아야 관리하기 편하다고 하는지 이해못하는 사람도있을것이다.
파티션이 작으면 우선 단편화가 많이 안된다. 그리고 각 파티션마다 저장할 파일의 종류를 줄수있다.
보다시디 이렇게 120GB를 쓰는데도 용량이 남아돈다.
내가 원래 지저분하게 파일을 이곳저곳에 놔두지않아서 깔끔한것이다.
아참 그리고 왜 WindowsXP는 두곳에 깔아두었는가 하면 I Drive XP는 테스트다. 그냥 막쓰는 곳.
내문서,즐겨찾기,사진,음악,동영상등을 XP와 Win7이 같이 쓰고있다.
그러니 XP에서 하든 7에서 하든 같은 내문서,즐겨찾기등을 쓰니까 번거로움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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