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관리 : Totalcommander 7.05 - 노설치
원래는 6.03a버전을 3년정도 사용했는데 이번에 윈도우7 깔면서 바꾼것이다.
윈도우 탐색기와는 비교도 안되는 기능과 두개의창으로 파일관리를 할수있는 확장성.
.쉘확장 : Fileplus 3.8 , PicaView 1.31 - 설치
fileplus를 쓴지는 거의 5년이 넘는거같다. 특히 Picaview는 8-9년째 사용하는것같다.
특히 Fileplus는 컴퓨터하면서 파일관리하는데 있어 정말 편한 도구이다.
나같은경우에는 주로쓰는게 이름복사와 경로이름복사 그리고 파일속성변경이다.
물론 TotalCommander에도 기능있지만 우클릭으로 바로 할수있는 Filepluse에 더 손이간다.
Picaview는 그림파일을 우클릭시 빠르게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물론 이런기능의 다른프로그램들도많다.
그렇지만 Picaview만큼 적은용량에 적은메모리를 찾이하는 프로그램은 없다.
.압축 : WinRAR 3.62 - 노설치
이 프로그램을 사용한지는 거의 10년은 된듯하다.
.백신 : 알약 1.2 - 노설치 , AVG 8.5.329 -설치
솔직히 난 백신프로그램을 좋아하지않는다.
그래서 잘 깔지도 않지만 깔아도 실시간으로 감시하지않고 필요할때만 잠깐씩 쓰는편이다.
그래도 왠만해서는 바이러스 걸리지않는거같다.
이번에 정말 DDos때문에 크게 당했다. 그래서 두개를 설치해서 사용중이다.
.인터넷 브라우저 : IE 8 -설치
이건 뭐... 세븐을 설치하니 어쩔수없이 딸아오는거다. 난 IE7로도 충분히 만족하고있다.
.트윅 : 클릭 투 트윅 4.30 , 고글린 1.2.2 - 노설치
크릭 투 트윅을 사용한지는 오래됐다. 거의 7-8년쯤 된거같다.
고글린은 세븐설치하면서 사용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성능이 좋다.
.인터넷 아이디관리 : 알패스 3.08 - 설치
알패스 초창기부터 사용해서 쓰고있다.
인터넷을 사용하는데있어 아이디와 비밀번호관리는 정말 머리아팠는데 알패스가
나온후 그런걱정은 없어졌다.
.동영상 재생 : KMPlayer 2.1.3.1212 - 노설치
많은 사람들이 골플레이어를 사용한다. 물론 KM플레이도 많이 사용한다.
내가 골플을 싫어하는 이유가 왠지모르게 무겁게 느껴지는것이다.
그리고 제일중요한 꼭 설치를 해야만 쓸수있다는것이다. 그래서 곰플이 싫다.
KM플레이어는 윈도최고의 동영상재생기라고 생각한다.
.MP3 : WMP 9 -설치
미플을 싫어하는사람들이 있는데 난 미플9버전은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래픽 편집 : Photoshop CS , Paintshop 6.01 - 노설치
포토샵이야 다들 아는것이고, 패인트샵은 모르는사람 많을듯하다.
패인트샵을 간단히 설명하면 예전(7-8년쯤전)에 포토샵과 경쟁을 할정도로 좋은프로그램이였다.
그러다 잘못된 정책으로 자멸한 프로그램.
아무튼 난 패인트샵으로는 간단한 이미지작업을한다. 물론 전문적인건 포토샵으로한다.
.그래픽 뷰어 : ACDSee32 2.41 - 노설치
그래픽 뷰어의 최강자는 역시 ACDSee이다. 요즘이야 알씨도 많이쓴다지만 난 ACDSee프로그램만 고집한다.
우선 용량이 상당히 작고 꼭 필요한 그래픽뷰어 기능만있다.
아마 상당수의 사람들은 아직도 ACDSee 2.0 버전급을 사용하고있을것이다. 그만큼 훌륭하고 충실하다.
.CD 굽기 : Nero 8.3.6.0 - 설치
얼마전까지만해도 난 네로 6 버전을 사용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 바꿨다.
이유는 내가 CD-RW에서 DVD-RW로 바꾸었는데 네로6에서는 DVD-RW를 재대로 지원안해줘서이다.
물론 내가 쓰는 네로는 라이트이다. 난 항상 최소설치만 선호한다.
.가상 CD : Deamon Lite 4.10 - 설치
데몬도 이번에 Windows7을 설치하면서 같이 설치한것이다.
그전에는 데몬 4.03 버전을 사용했는데 Windows7에서는 설치를 할수가없어서 새로바꾼것이다.
.워드 편집기 : MS워드2003 , MS엑셀2003 - 설치 , 한글2005 - 노설치
난 워드프로세서를 많이 사용하지는 않는편이다. 그래도 꼭 있어야할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항상 운영체제를 새로설치하면 워드,엑셀을 꼭 설치해둔다. 물론 아주 최소로...
그리고 한글2005는 설치를 하는게 아니라 40MB정도의 실행과 쓰는데 꼭 필요한파일만으로 만들어서
노설치로 쓰고있다. 물론 포터블화 하지는 않았다. 개인적으로 포터블을 좋아하지않는다.
.텍스트 편집기 : EditPluse 2.11 , UltraEdit 14.10 - 노설치
에디트플러스는 정말 잘만들은 에디터이다. 지금이야 3.0버전으로도 나오지만 난 그냥 2.0버전을 쓴다.
전혀 더이상의 기능이 필요없기때문이다.
울트라에디트는 가끔 헥사프로그램 대용으로 쓴다.
.바탕화면 정보 : Coolmon 1.0 Final - 노설치
쿨몬은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다. 바탕화면에 컴퓨터에대한 모든 정보를 쉽게 간단하게 표시해주기때문이다.
내경우에는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고 어느정도 자원을쓰는지 알아야 직성이 풀린다.
그래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다. 그래서 이런 프로그램은 꼭 필요하다.
- 내가 쓰는 프로그램들은 거의 최신보다는 약간은 철지난 것들이다.
난 프로그램을 골라쓰는 편인데 우선 설치를 안해도 돼는프로그램을 쓴다.
그리고 가능하면 용량이 작고 제 역활에만 충실한 프로그램을 쓴다.
위에 있는것중에 설치가 꼭 필요한 프로그램은 몇개없을 뿐이다.
나머지 프로그램은 무설치로 그냥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