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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30일 목요일

지금 내가 쓰는 하드디스크

6년전에 구입한 HDD 120G를 쓰고있다.

 

C Drive : Windows7 깔려있다.

D Drive : WindowsXP가 깔려있다.

E Drive : 내문서,즐겨찾기,사진,음악등 개인적인 파일과 무설치 유틸리티가 깔려있다.

F Drive : 스왑파일이 2GB로 설정돼 있다.

G Drive : 아무것두 안깔려있다. 원래 요기는 게임을 깔려고 비워둔곳이다.

H Drive : 각종 CD 이미지와 백업파일 그리고 드라이버백업파일이 있다.

I Drive : 현재 인터넷에서 다운받은 파일들과 WindowsXP가 설치되어있다.

 

파티션을 작게 한 이유는 간단하다. 관리하기 편하게 하기위해서다.

왜 파티션이 작아야 관리하기 편하다고 하는지 이해못하는 사람도있을것이다.

파티션이 작으면 우선 단편화가 많이 안된다. 그리고 각 파티션마다 저장할 파일의 종류를 줄수있다.

 

보다시디 이렇게 120GB를 쓰는데도 용량이 남아돈다.

내가 원래 지저분하게 파일을 이곳저곳에 놔두지않아서 깔끔한것이다.

아참 그리고 왜 WindowsXP는 두곳에 깔아두었는가 하면 I Drive XP는 테스트다. 그냥 막쓰는 곳.

 

내문서,즐겨찾기,사진,음악,동영상등을 XP와 Win7이 같이 쓰고있다.

그러니 XP에서 하든 7에서 하든 같은 내문서,즐겨찾기등을 쓰니까 번거로움은없다.

2009년 7월 29일 수요일

내가 쓰는 프로그램

.파일관리 : Totalcommander 7.05 - 노설치

 원래는 6.03a버전을 3년정도 사용했는데 이번에 윈도우7 깔면서 바꾼것이다.

 윈도우 탐색기와는 비교도 안되는 기능과 두개의창으로 파일관리를 할수있는 확장성.

 

.쉘확장 : Fileplus 3.8 , PicaView 1.31 - 설치

 fileplus를 쓴지는 거의 5년이 넘는거같다. 특히 Picaview는 8-9년째 사용하는것같다.

 특히 Fileplus는 컴퓨터하면서 파일관리하는데 있어 정말 편한 도구이다.

 나같은경우에는 주로쓰는게 이름복사와 경로이름복사 그리고 파일속성변경이다.

 물론 TotalCommander에도 기능있지만 우클릭으로 바로 할수있는 Filepluse에 더 손이간다.

 Picaview는 그림파일을 우클릭시 빠르게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물론 이런기능의 다른프로그램들도많다.

 그렇지만 Picaview만큼 적은용량에 적은메모리를 찾이하는 프로그램은 없다.

 

.압축 : WinRAR 3.62 - 노설치

 이 프로그램을 사용한지는 거의 10년은 된듯하다.

 

.백신 : 알약 1.2 - 노설치 ,  AVG 8.5.329 -설치

 솔직히 난 백신프로그램을 좋아하지않는다.

 그래서 잘 깔지도 않지만 깔아도 실시간으로 감시하지않고 필요할때만 잠깐씩 쓰는편이다.

 그래도 왠만해서는 바이러스 걸리지않는거같다.

 이번에 정말 DDos때문에 크게 당했다. 그래서 두개를 설치해서 사용중이다.

 

.인터넷 브라우저 : IE 8 -설치

 이건 뭐... 세븐을 설치하니 어쩔수없이 딸아오는거다. 난 IE7로도 충분히 만족하고있다.

 

.트윅 : 클릭 투 트윅 4.30 , 고글린 1.2.2 - 노설치

 크릭 투 트윅을 사용한지는 오래됐다. 거의 7-8년쯤 된거같다.

 고글린은 세븐설치하면서 사용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성능이 좋다.

 

.인터넷 아이디관리 : 알패스 3.08 - 설치

 알패스 초창기부터 사용해서 쓰고있다.

 인터넷을 사용하는데있어 아이디와 비밀번호관리는 정말 머리아팠는데 알패스가

 나온후 그런걱정은 없어졌다.

 

.동영상 재생 : KMPlayer 2.1.3.1212 - 노설치

 많은 사람들이 골플레이어를 사용한다. 물론 KM플레이도 많이 사용한다.

 내가 골플을 싫어하는 이유가 왠지모르게 무겁게 느껴지는것이다.

 그리고 제일중요한 꼭 설치를 해야만 쓸수있다는것이다. 그래서 곰플이 싫다.

 KM플레이어는 윈도최고의 동영상재생기라고 생각한다.

 

.MP3 : WMP 9 -설치

 미플을 싫어하는사람들이 있는데 난 미플9버전은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래픽 편집 : Photoshop CS , Paintshop 6.01 - 노설치

 포토샵이야 다들 아는것이고, 패인트샵은 모르는사람 많을듯하다.

 패인트샵을 간단히 설명하면 예전(7-8년쯤전)에 포토샵과 경쟁을 할정도로 좋은프로그램이였다.

 그러다 잘못된 정책으로 자멸한 프로그램.

 아무튼 난 패인트샵으로는 간단한 이미지작업을한다. 물론 전문적인건 포토샵으로한다.

 

.그래픽 뷰어 : ACDSee32 2.41 - 노설치

그래픽 뷰어의 최강자는 역시 ACDSee이다. 요즘이야 알씨도 많이쓴다지만 난 ACDSee프로그램만 고집한다.

 우선 용량이 상당히 작고 꼭 필요한 그래픽뷰어 기능만있다.

 아마 상당수의 사람들은 아직도 ACDSee 2.0 버전급을 사용하고있을것이다. 그만큼 훌륭하고 충실하다.

 

.CD 굽기 : Nero 8.3.6.0 - 설치

 얼마전까지만해도 난 네로 6 버전을 사용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로 바꿨다.

 이유는 내가 CD-RW에서 DVD-RW로 바꾸었는데 네로6에서는 DVD-RW를 재대로 지원안해줘서이다.

 물론 내가 쓰는 네로는 라이트이다. 난 항상 최소설치만 선호한다.

 

.가상 CD : Deamon Lite 4.10 - 설치

 데몬도 이번에 Windows7을 설치하면서 같이 설치한것이다.

 그전에는 데몬 4.03 버전을 사용했는데 Windows7에서는 설치를 할수가없어서 새로바꾼것이다.

 

.워드 편집기 : MS워드2003 , MS엑셀2003 - 설치 , 한글2005 - 노설치

 난 워드프로세서를 많이 사용하지는 않는편이다. 그래도 꼭 있어야할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항상 운영체제를 새로설치하면 워드,엑셀을 꼭 설치해둔다. 물론 아주 최소로...

 그리고 한글2005는 설치를 하는게 아니라 40MB정도의 실행과 쓰는데 꼭 필요한파일만으로 만들어서

 노설치로 쓰고있다. 물론 포터블화 하지는 않았다. 개인적으로 포터블을 좋아하지않는다.

 

.텍스트 편집기 : EditPluse 2.11 , UltraEdit 14.10 - 노설치

 에디트플러스는 정말 잘만들은 에디터이다. 지금이야 3.0버전으로도 나오지만 난 그냥 2.0버전을 쓴다.

 전혀 더이상의 기능이 필요없기때문이다.

 울트라에디트는 가끔 헥사프로그램 대용으로 쓴다.

 

.바탕화면 정보 : Coolmon 1.0 Final - 노설치

 쿨몬은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다. 바탕화면에 컴퓨터에대한 모든 정보를 쉽게 간단하게 표시해주기때문이다.

 내경우에는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고 어느정도 자원을쓰는지 알아야 직성이 풀린다.

 그래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다. 그래서 이런 프로그램은 꼭 필요하다.

 

- 내가 쓰는 프로그램들은 거의 최신보다는 약간은 철지난 것들이다.

  난 프로그램을 골라쓰는 편인데 우선 설치를 안해도 돼는프로그램을 쓴다.

  그리고 가능하면 용량이 작고 제 역활에만 충실한 프로그램을 쓴다.

  위에 있는것중에 설치가 꼭 필요한 프로그램은 몇개없을 뿐이다.

  나머지 프로그램은 무설치로 그냥쓴다.

Windows7 사용기

 지금 vLite로 다이어트한 Win7 Ultimate 7600 RTM을 쓰고있다.

우선 설치는 XP와 비교해서 용량이 있는지라 두배정도의 시간이 걸린거같다.

 

 처음에는 XP와 비교해서 약간의 랙이있으며 어딘지 모르게 XP보다 무겁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몇시간 사용해보니 XP보다 확실히 실행속다 빠른것을 느꼈다.

 

 우선 디자인이 이쁘다. 투명한 작업관리자와 창틀 투명색을 자신의 취향에 맞출수있어 좋다.

용량은 모두설치하고 최적화해서 3.8GB

 

 남들은 WMP11이 멋있다고하지만 난 글쌔이다. 우선 영화를 보더라도 자막지원을 안해준다.

확실히 WMP9보다는 지원코덱이 많지만 아직도 불편하다. 난 원래 WMP로는 MP3만 듣는다. 영화는 KMP를 사용한다.

 

 XP와 틀린 메뉴구조를 가지고있어서 처음에는 많이 햇깔렸다.

그러나 몇칠사용해보니까 그런데로 적응했다. 그렇지만 역시 메뉴구조는 XP가 직접적으로 와닿는거같아서 Windows7의 메뉴구조가 아직은 불편하다.

 

 글꼴은 사실 제일마음에 걸렸다. 처음에 본 세븐글꼴인 나눔고딕체가 정말 마음에 안들었다.

지금도 그렇게 썩 마음에드는건 아니지만 처음보다는 많이 익숙해졌다.

깔끔하기는 굴림체가 깔끔한데 나눔고딕도 나름데로의 매력이있다. 멋진구석도 있다는 느낌?!

 

후기:

 확실히 매력적인 운영체제임에 틀림없다. 내가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디자인이 이쁘고 몸집에비해 실행속도또한 XP보다 빠른거같다. 새 OS이니까 컴퓨터 자원을 효율적으로 쓰는것같다.

이글을 읽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한번 써보길 바란다.

FilePlus 3.8

이번에 소개해할 프로그램은 파일플러스3.8 입니다.

윈도우 시스템상에서 편하게 쓸수있는 쉘프로그램입니다.

 

Windows7 Tip!!

.자동 로그인 (고급사용자설정)

1.실행에서 'control userpasswords2'이라고 입력한뒤 엔터

2.사용자계정에서 '사용자 이름과 암호를 입력해야 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음(E)' 체크해제

3.확인 누른뒤 계정비밀번호 적으면 끝.

 

.hiberfil.sys 삭제

1.실행에서 'powercfg -h off ' 입력하고 확인누르면 끝.

 

.어드민계정 만들기

1.실행에서 'net user administrator /active on' 입력하고 확인

2.로그오프하면 어드민계정이 생성된것을 확인할수있다.

고글린 사용하면 알패스가 안된다?!

고글린이라는 프로그램이있다. 우선 모양좀보자~

참 편리한 프로그램이다. 여러가지 기능이 편하게 돼어있다.

그런데 고글린을 실행하면 알패스기능이 정상작동 안되는경우가있다.

왜 그럴까? 그건 간단하다. 먼저 그림좀보자~

맨위에 보면 '타사 브라우저 확장명 사용 비활성화 -악성코드예방' 이라는 글이있을것이다.

바로 그것을 체크한 사람은 알패스가 정상작동을 안하는것이다.

 

그럼 해결법은? 아주 간단하다!!

익스플러 메뉴에 보면 도구 > 인터넷옵션 > 고급 > '타사 브라이저 확장 기능 사용'이라는 옵션을 다시체크해주면된다.

 

Windows XP 테마

Windows XP 테마이다.

 

1.DarkLuna

3가지글꼴(굴림,도담9,키다리9)과 3가지색상(다크,블랙,블루)이 있다.

 

2.SevenVGB

굴림,키다리9,도담9 3가지 글꼴이 있다.

설치없이 내가쓰는 핵심프로그램

난 운영체제에 설치파일로 설치하는걸 좋아하지않는다.

가능하면 설치없이 쓰는걸 좋아한다. 아마 컴퓨터를 하는사람중에 나와 비슷한 사람이 많을것같다.

이번에 소개하는 프로그램은 설치없이 쓸수있는 프로그램이다. 한마디로 노설치.

 

1.Total Commander 7.05

윈도우 탐색기를 대신할 강력한 프로그램이다. 정말 파일관리하는데에 있어서는 최고라고 생각한다.

원래 프로그램명이 Windowscommander인데 MS에서 "Windows"라는 단어가 들어가 시비를 걸었다.

그래서 'Windows'를 버리고 'Total'을 붙인것이다.

 

2.WinRAR 3.62

아마 모르는사람은 거의 없을듯한 프로그램이다. Windows95때부터 애용하던 프로그램이다.

요즘 7z가 유행인데... 난 7z가 싫다. 꼭 설치해야하기 때문이다.

 

3.Coolmon 1.0 Final

바탕화면에 시스템정도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용량도 작도 메모리도 작게차지하지만 꾀 쓸만한 프로그램이다.

 

4.MS Powertoy

MS직원이 살짝 만들었다는 파워토이이다. 다른 트윅프로그램도 많지만 이 프로그램은 가볍고 기능이 확실하다.

 

5.Registry Workshop

XP에 기본내장된 Registry Editor 보다 훨씬더 편하고 강력한 기능의 레지 편집기이다.

nLite 다이어트 프리셋파일

내가 쓰는 nLite다이어트 프리셋이다.

나에게 필요없는 쓸모없는 기능들을 빼놨으며 완성후 이미지파일의 용량은 260MB정도이다.

필요없는 서비스와 왠만한 보조프로그램과 시스템, 멀티미디어, 기타등등 나에게 필요없다고 생각한 기능들은 과감하게 다 빼놨다.

지금 몇달간 다이어트 XP를 쓰고있는데 아직까지 불편함은 느끼지 못하고있다.

 

참고로 nLite 프리셋은 한글언어가 적용된것이다.

시작을하며...

내가 세븐을 처음 접한건 7000빌드때이다.

그때 윈도우포럼에서 알게된 세븐의 스크린샷을 봤는데 왠지 멋있어 보여서 토랜트로 자료받고 바로 설치해봤다.

처음느낌은 기본글꼴(맑은고딕)때문에 마음에 안들어서 하루도 안돼서 바로 지웠다.

그러다가 7264빌드가 다시나와서 그걸 깔아서 몇칠쓰다가 또 그냥 지웠다. ㅡ,.ㅡ

그런후 다시 7600RTM빌드가 나와서 다이어트한다음 지금까지 쓰고있는데 여전히 난 기본글꼴인 맑은고딕이 마음에 안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