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와 XP
내가 요즘 쓰고있는 데탑이다.
특히 요즘들어 우분투로 할일이 많이 없어진 느낀다. 모든것은 윈도우와 IE로 가능한 우리나라 인터넷 현실에서는 더욱더 그렇다. 어딜가도 엑티브X를 요구하는 우리나라 인터넷환경.
그래서 난 보통 우분투로 부팅한후 가상 XP를 전체화면으로 열어서 쓰고있다.
어제 그놈커맨더라는 파일관리 프로그램을 깔았다. 전에도 깔았는데 마음에 안들어서 지운적이있다.
그런데 이번에 깔고나서 이것저것 만져주니까 생각보다 괜찮은것 같다. WCM만 못해도 그런데로 쓸만하다.
앞으로 내 블러그는 우분투 전용으로 바꾸까 생각중이다.
특히 다른 블러그처럼 프로그램 소개, 상세한 설명등 지금과는 다른 것을 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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