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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8일 금요일

우분투와 XP의 만남

우분투와 XP

 

내가 요즘 쓰고있는 데탑이다.

특히 요즘들어 우분투로 할일이 많이 없어진 느낀다. 모든것은 윈도우와 IE로 가능한 우리나라 인터넷 현실에서는 더욱더 그렇다. 어딜가도 엑티브X를 요구하는 우리나라 인터넷환경.

그래서 난 보통 우분투로 부팅한후 가상 XP를 전체화면으로 열어서 쓰고있다.

 

어제 그놈커맨더라는 파일관리 프로그램을 깔았다. 전에도 깔았는데 마음에 안들어서 지운적이있다.

그런데 이번에 깔고나서 이것저것 만져주니까 생각보다 괜찮은것 같다. WCM만 못해도 그런데로 쓸만하다.

 

앞으로 내 블러그는 우분투 전용으로 바꾸까 생각중이다.

특히 다른 블러그처럼 프로그램 소개, 상세한 설명등 지금과는 다른 것을 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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